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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日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출연 확정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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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일본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19’에 출연한다.

14일 YG측은 “블랙핑크가 8월 18일 지바현 ‘ZOZO 마린 스타디움 &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19(SUMMER SONIC 2019)’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현지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들의 출연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서머소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7년 부도칸에서 1만 5천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렸다. 당시 데뷔 쇼케이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데뷔 미니 앨범 ‘BLACKPINK’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작년에는 첫 아레나 투어 ‘BLACKPINK ARENA TOUR 2018’로 총 12만 5,000명의 팬이 운집하며 투어를 성료했다.

‘서머소닉 2019’
블랙핑크(BLACKPINK) / YG

그들은 최근 미국 ABC의 간판 심야토크쇼인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CBS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 출연했다. 이어 15일(현지 시간)에는 ‘Strahan and Sara(GMA Day)'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월 12일과 19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미국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유럽, 북미주, 호주 등에 걸친 데뷔 첫 월드 투어로 세계 곳곳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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