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C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나 화장을 해야..... #안한듯다하는것 #그게제일어려운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의 단정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으로 44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7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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