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마마무의 인스타그램에는 “꼭 그렇게 퀸이 되어야만 속이 후련했냐”라는 글과 함께 화사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fly me to the moon’ 음원 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 듣고 소름 돋았어 너무 좋아”, “봤다요봤다요 언니가 제일 예뻤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마무(MAMAMOO) 화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의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는 음원차트 1위를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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