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눈물 연기로 심금을 울렸다.
최근 tvN ‘왕이 된 남자’ 홈페이지에는 “오열하는 하선”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특히 모성애를 자극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구야ㅠㅠㅠ누나 맘 찢어진다...”, “드라마 몇 부작이에요? 오래오래 보고싶은데ㅠㅠ벌써 아쉽다ㅠㅠ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며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여진구와 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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