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루프스병’ 뭐길래? ‘자가면역질환-셀레나 고메즈도 투병 했던 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루프스병’이 화제다.

‘루프스 병’이란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인체의 여러 장기, 조직, 및 세포가 손상을 받는 전신자가면역질환.

픽사베이
픽사베이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한다.

라틴어로 ‘늑대’라는 의미로 피부의 염증이 늑대에게 물린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루프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난치병이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셀레나 고메즈도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셀레나 고메즈는 “목숨이 위험할 뻔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길었던 루푸스 투병을 끝내고 복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