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 표 황태채무침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괌을 찾아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
김수미는 황태채 무침으로 ‘고향의 맛’을 교민들에게 선보였다.
김수미는 “마른 황태채가 촉촉해지도록 물을 뿌려야 한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이후 고추, 고춧가루, 꿀 등을 넣고 손쉽게 완성할 수 있었다. 교민들은 이를 맛보고 “이게 고향 맛이다”, “정말 맛있다”고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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