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도시어부’ 김새론이 상큼한 미모를 전했다.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의 갈색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진짜 예쁘다”, “새론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그는 ‘도시어부’ 팔라우 편에서 대물 87CM 참치를 잡는데 성공하는 등 여러모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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