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라면#맛있다 #자꾸빵터지는이유는??ㅋㅋ #두개끓였어요#짜xx티#일요일밤#1월1일얼마안남았다#곧다이어트시작#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맨날 먹는 거만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이게 저에겐 조그만 행복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귀도리를 하고 짜장라면을 먹고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이처럼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 나도 검정라면 먹고프다”, “우와..맛있겠어요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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