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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안중근 사형 선고일 맞아 SNS 캠페인 진행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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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2월 14일 안중근 사형 선고일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안중근 의거를 도운 또 한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SNS에 배포했다.

14일 서경덕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도 중요하지만 의거를 위해 도왔던 조력자를 네티즌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일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거 1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다, 하얼빈에서 거사까지의 안중근 루트를 널리 알리고자 네티즌 홍보단을 꾸려 조만간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카드뉴스는 매년 안중근 사형 선고일에 맞아 안중근 조력자를 소개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마리아 여사, 우덕순,유동하,조도선 의사들의 활약상 소개에 이은 세번째 이야기다.

‘안중근 의거를 도운 또 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한 카드뉴스 6장 모음
중국 여순관동지방법원 내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았던 장소 (서경덕 교수팀 촬영)

이번 주제는 안중근 의거의 가장 큰 조력자 역할을 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이다.

6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의거뒤 변호사를 선임해 구명활동을 펼친 일, 안 의사 서거후 남겨진 가족을 돌본 사람이 최재형이었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서 교수팀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위한 서명운동 전개 및 3.1독립선언서 전국민 읽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현재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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