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지 기자] 웹드라마 ‘귀신데렐라’가 14 일 오후 5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귀신데렐라’의 두 주인공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요즘 ‘인싸템’ 토끼모자를 쓰고 커플 케미를 보여주는 김보라와 이종원의 모습은 첫 방송 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프타임 채널이 공개한 ‘귀신데렐라 케미 미리보기’ 인터뷰는 두 주인공의 매력을 듬뿍 담았다. 김보라와 이종원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싸템’ 토끼 귀 모자를 활용한 특별 인터뷰에 도전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매력포인트부터 ASMR 목소리까지 팬들의 궁금증을 만족시킬 현실공감 TMI를 대방출하며 특급 케미를 자랑한다.
라이프타임 ‘귀신데렐라’는 18세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방구석 외톨이 신세를 지내게 된 ‘핵아싸’ 주인공 민아(김보라)에게 이상한 남자 귀신 진수(이종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귀신 로맨스 이야기를 다룬다.

라이프타임 웹드라마 ‘귀신데렐라’는 14일 오후 5시부터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