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기자] 정소민의 팬미팅 포스터가 공개됐다.
14일 젤리피쉬는 3월 9일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릴 첫 단독 팬미팅 ‘해피 쏨데이(HAPPY SSOM DAY)’ 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정소민은 연보라색 배경과 귀여운 단발머리를 한 채 상큼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은 물론 영화 ‘아빠는 딸’, ‘스물’, ‘골든슬럼버’부터 라디오 DJ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특히 정소민이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솔직한 토크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첫 단독 팬미팅 ‘해피 쏨데이(HAPPY SSOM DAY)’는 3월 9일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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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