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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5·18 망언’ 이종명 제명 조치…‘징계유예’ 김진태-김순례 전당대회 출마 가능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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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자유한국당이 14일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유예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당 중앙윤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 연합뉴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 연합뉴스

이에 따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각각 출마한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종명 의원은 지난 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민주화운동이 됐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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