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곽현화의 반가운 근황 공개가 화제다.
최근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 밝았다. 웃기싫으면 안 웃는 한해를 보내겠다. 좋아하는 것은 티를 많이 내고 싫어하는것도 티 많이 내는 한해를 보내야지. 무엇보다 건강. 내 냥들과 강쥐,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끼는 한해를 보내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섹시 개그우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현화는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2014년 이후 영화 ‘전망좋은 집’의 무삭제 노출판 서비스의 유료 배포를 두고 이수성 감독과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다.
2011년 수학 서적을 집필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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