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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측, 기준치 이상 라돈 검출된 제품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2.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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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씰리침대가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지난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씰리코리아컴퍼니에서 판매한 침대 6종 357개에서 가공제품의 안전기준인 연간 1m㏜(밀리시버트)를 초과한 침대를 발견해 수거 명령을 내렸다. 이는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 명시된 기준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이와 관련해 씰리침대 측은 정부 당국의 행정 조치에 따라 라돈 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제품을 회수한다는 입장이다. 대상 제품은 마제스티디럭스, 바이올렛, 벨로체, 시그너스, 페가수스, 하스피탈러티유로탑 등 6개 모델 총 357개다. 

씰리침대 측은 “해당 메모리폼이 사용된 제품은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다”며 “당사는 해당 제조사와 2년 전인 2016년 11월 이미 거래 관계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대상에는 동 기간 같은 메모리폼을 사용한 3개 모델도 포함된다. 회사 측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대한 담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9개 모델 총 497개 제품이 회수된다.  

회사 측은 “정부 당국의 샘플 조사에서는 안전 판정을 받았으나 리콜 대상인 매트리스와 같은 기간에 메모리 폼이 사용된 알레그로, 칸나, 모렌도 등 3개 모델 140개 제품을 자발적 리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에 관한 정보는 씰리침대 홈페이지에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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