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둘째 임신’ 이지애, 상큼한 매력 넘치는 셀카 “생존신고 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둘째 임신’ 이지애의 꽃받침 셀카가 포착됐다.

최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 요즘 인스타도 뜸하고 무슨 일 있느냐는 분들이 계셔서요.. 겨우내 몸이 제 컨디션이 아니었어요.. 연말부터 이런저런 계획이 많았는데 All stop 그래도 엄마는 아프면 안되니까 다시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하늘도 뿌옇고 들리는 뉴스마다 마음이 너무나 안 좋지만 다들 기운들 내자구요^^ #bodaskins @bodaskin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털모자를 쓰고 꽃받침 손 모양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뻐요”, “보고싶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는 아나운서다. 김정근 아나운서와 2010년 결혼했다.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17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김정근과 동반 출연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