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 제이쓴 아내 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투 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요미♥♥♥”, “귀욤귀욤열매♥”, “언니는 암만 봐도 민낯이 이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두 사람은 4살 나이차이가 난다.
그의 남편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이며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이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