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오지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준엽은 1969년 9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며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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