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덜.. 저 한국 왔어유....지금... 기분... 낫 꿋... 마음은 ... 아직두.. 홍콩...한국.. 추워요...마지막은 도무지 믿기지 않음을 표정으로 표현해봤는데 뒤통수 치면 눈알 나오겠네융 헤헤키키키 몬생겨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구 귀여워유”, “진짜 귀여운 외모와 ~~유 라고 하는 말투가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오늘 연애의맛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40세, 김진아의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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