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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중학생 올라가는 초딩농부 이지훈, “꿈이 농부” 자타공인 최연소 농업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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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간극장’에서 초딩농부 이지훈 군과 그 가족의 일상이 소개됐다.

14일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네 살 농부 지훈이’ 4부를 방송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이 마을의 감귤유통센터 공장장이자 기계농의 달인 이민홍(43) 씨에게는 아주 특별한 동료가 있다. 바로 둘째 아들 이지훈 군으로 6살 무렵부터 아빠를 쫓아다니며 농사일을 봐 왔고 6년 전부터는 예사롭지 않은 솜씨로 직접 농기계를 몰기 시작한 자타공인 최연소 농부다.

곧 중학생으로 올라가면서 이제 ‘초딩농부’에서 ‘중딩농부’가 되는 이지훈 군의 초등학교 졸업식 당시 장래희망 기재란에 ‘농업인’이라고 적혀 있다.

이지훈 군은 “(사실) ‘농업인’이라고 쓴 건 내가 아니고 학교에서 마음대로 ‘농업인’이라고 썼다. 저는 장래희망을 ‘농부’라고만 썼다. 꿈이 농부”라고 밝혔다.

KBS1 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은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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