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양봉업자’ 손흥민의 훈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설연휴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FW 공격수, 7) 소속이다.
손흥민이 속한 팀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오전 5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이루어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챔스) 16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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