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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미 의회의 갑작스러운 한미일 연대 지지 결의안 뒤에는 일본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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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 등 한국의회 대표단이 미국 주요 인사들과 만나는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펠로시 하원의장이 싱가포르 회담도 소였다고 말하면서 설전이 이어졌다고 한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감사 때 비아냥거리듯 손뼉을 치면서 화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과도 설전했고 셧다운으로도 충돌을 빚었다.

펠로시 의장은 이번 2차 북미회담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더니 20년 전에 방북한 바 있다며 북한을 믿을 수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런데 펠로시 의장은 끝에 최근 한일 관계가 나빠졌다며 조속히 해결하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후에 특파원들과 만남에서 마치 일본이 미국의 입을 빌려서 혼내주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김어준 공장장은 우리가 미 의회에 한일관계를 풀어 달라고 부탁한 바 없다며 이는 일본의 로비가 작용한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 의회에서 한미일 연대 지지 결의안이 나온 것도 갑작스럽다며 이 역시 우리가 요청한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어준 공장장은 미 의회는 반중과 친일밖에 없다며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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