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자신의 SNS에 장나라, 오아린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월 22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후의품격#신성록#소품사진#이쁨 #가족사진#황제#황후#공주 촬영중 이뻐서....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장나라, 오아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4회가 연장돼 총 48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황후의 품격’에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으며 1982년 1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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