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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발렌타인 데이 맞아 근황 공개…못 본 사이 더욱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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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리수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특히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왕 언니 피부미인”, “언니 오늘도 미모가 열일 하네요^♡^”, “와~~더 어려지신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으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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