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겨운 아내 김우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엎드린 채 꽃을 바라보는 김우림이 담겼다. 미소를 머금은 그의 완벽한 옆태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방송 잘 봤어요!”, “정겨운님이랑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우림은 남편 정겨운과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새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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