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4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너목들❤️ 사랑하는 우리 누나..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 이보영, 김광규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다. 이종석은 종영 이후에도 이보영, 김광규 등 동료 배우들과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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