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나라가 푸켓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상휴가로 떠난 푸켓에서 조식을 먹기 위해 뷔페에 찾은 오나라가 담겼다.
선글라스로도 가리지 못한 그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나라는 사진과 함께 “아. 이 아름답던 조식을 한번 밖에 못 먹다니.. 푸켓은 잠이 정말 잘 오는 곳! 오늘 푸켓에서의 마지막 날을 알차게 즐기고 돌아갈게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년줌 백년만년 사랑해!!!”, “배우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글라스도 너무 잘 어울려요~”, “찐찐은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이지?”, “나이는 오늘도 나만 먹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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