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희, “역시 사람은 퇴근길에 얼굴이 좋네”…편안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희가 퇴근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람은 퇴근길에 얼굴이 좋넿ㅎㅎㅎ인스타라방 넘 재밌었어여  저 완전 뒷북러... 다들 유투브하는 시점에 이제 라방을 해봐요... ㅎㅎㅎㅎ 담엔 좀 고급정보로 다시 올게요 오늘처럼 아무말대잔치말구우 함께해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퇴근길 최희 모습이 담겼다.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그는 편안한 복장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아나운서로 활동한 그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아지트’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