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성록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신성록은 인스타그램에 “나도 누워봤소...오써니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욕조에 웅크리고 있다.
그의 긴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섹시해”, “매력에 퐁당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성록은 SBS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 역의 장나라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들이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은 총 52부작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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