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인간중독’ 토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송승헌, 임지연, 온주완을 비롯해 김대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MC 신동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배우 임지연이 다른 청취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한편,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
한편,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09 22:26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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