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선천과 서재원의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한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바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인화 사진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재원과 한선천이 함께 한 추억들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좋아요”, “럽스타그램 기대합니다! 천천커플 너무 보기 좋아요~”, “천재커플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과 서재원은 지난 8일 종영한 Mnet ‘썸바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한선천은 마지막 방송에서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과 최종 커플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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