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4일 새벽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이다희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0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여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이다희가 담겼다.
민소매에 짧은 바지를 입은 그는 이기적인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 치킨 왜 먹었을까”, “미쳤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와 언니 존경해요”, “배우님 덕분에 뷰인사 다시 보고 있어요! 빨리 작품으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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