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예은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해, 꼬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젤예”, “꼬순이 진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목요웹툰 ‘연애혁명’의 주인공 왕자림 닮은 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목요웹툰 ‘연애혁명’의 232작가는 지난해 12월 휴재 공지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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