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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고깃집, “저거 가식 눈물” 악플에 ‘상처-심란’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9.02.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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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회기동 고깃집 사장 부부가 심란해했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고깃집 사장 부부가 심란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이 가게에 방문하기 전, 음식준비를 하는 고깃집 사장 부부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고깃집 사장 부부는 인터넷에 올라온 우는 게 가식이라는 악플 때문에 속상해하는 모습이었다.

남편은 “처음으로 돌아가면 그 인터뷰를 할 거냐 안 할 거냐?”고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의 질문에 아내는 “그럼 이대로 망해?”라고 대답했다.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아내를 다독였다.

고깃집에 들어선 백종원은 곧바로 삼겹살과 파무침을 점검했다. 먼저 파무침을 시식한 후, 백종원은 맛에 대해 칭찬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칭찬에도 여자 사장은 계속 표정이 좋지 않았다.

인터넷에 올라온 안 좋은 말들 때문이라는 것을 안 백종원은 “시청자들 대부분이 응원을 많이 한다. 어떤 분들이 단면만 보는 경우가 있다. 좋은 음식을 좋은 가격에 팔면 되는 거다”라고 사장 부부를 격려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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