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이시영이 전혜빈의 병원을 찾아가서 난리를 치고 젼혜빈은 동료의사의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넣으며 폭언을 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풍상(유준상)이 한평생 일궈 놓은 집과 카센터를 모두 잃었다.
이에 진상(오지호)는 건물주 미련(정동근)을 찾아가서 죽이겠다고 소리지르지만 외상(이창엽)은 네가 그 놈을 죽이기 전에 내가 너 먼저 죽인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풍상(유준상)은 화상(이시영), 진상(오지호), 외상(이창엽)과 함께 옥탑방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화상(이시영)은 풍상(유준상)에게 어떻게 이런 곳에서 사냐고 투정을 부리고 정상(전혜빈)의 병원으로 찾아가서 난리를 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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