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적응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에 재킷을 입은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 “이뿐데요??”, “BEAUTIFULL GIR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생인 도희는 올해 나이 26세,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다.
도희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민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