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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전문가, “가정에서의 정서적 교류가 영재 만들어” ··· ‘9살-5살’ 외국어영재 자매 눈길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9.02.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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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외국어영재 자매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외국어영재 자매를 만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9살 황다연, 5살 황서연 자매는 중국인들이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할 만큼 뛰어난 중국어 실력의 소유자다.

자매의 부모는 “학원을 보낼 수 없어 뽀로로 동영상을 1년 정도 보여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영어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영어를 마스터하고 1년 후에는 중국어까지 섭렵했다.

황서연 양은 “중국어는 케이크 같다. 케이크 위에는 딸기, 메론, 초콜릿 이런 게 있다. 중국어도 케이크처럼 4성이 올라가 있다”며 중국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자매는 언니가 영어로 물어보면 동생은 중국어도 대답하며 대화한다. 황다연 양은 “다른 언어를 사용할뿐이지 뜻이 다르다는 생각은 안 한다. 중국어와 영어로 대화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가정에서의 정서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 자매는 가정에서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 것이 영재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자매는 관찰카메라에서 항상 같이 있으면서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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