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유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집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누워 있는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MY BABBYYY”, “Queen”,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 생인 유빈은 올해 나이 32세, 2007년 원더걸스 1집 앨범 [The Wonder Years]으로 데뷔했다.
유빈은 지난해 11월 ‘Thank U Soooo Much’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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