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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PIRI’ 드림캐쳐 지유, 센스 있는 컴백 소감 전해 “저희가 피리를 분다…필이 좋다”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2.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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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드림캐쳐(DREAMCATCHER) 지유가 라임 넘치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드램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 네 번째 미니 앨범 ‘The End of Nightm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The End of Nightmare’은 그 제목처럼 이제까지 드림캐쳐가 펼쳐놓은 ‘악몽’의 이야기를 맺음 하는 앨범이다.

오랜만의 컴백에 지유는 “저희 드림캐쳐가 피리를 분다. 필이 좋다”고 센스 있는 소감을 전했다.

드림캐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그는 “드림캐쳐가 데뷔 때부터 쭉 이어온 악몽 시리즈를 완결하는 마지막 앨범이다. 마지막 앨범이니 만큼 기자님들을 악몽 세계에 초대하고 싶다”고 앨범을 소개하며 다시 한 번 센스를 발휘했다.

악몽 시리즈의 완결판인 만큼 이번 앨범이 의도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이에 지유는 “뮤비 내용으로 설명드리면 와닿을 것 같다. 드림캐쳐가 악몽 속을 빠져나오려고 헤매고 발버둥을 친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 지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그는 “결국에는 끝까지 그 미로 속을 나오지 못하고 반복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슬픈 결말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PIRI’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나타낸 곡이다. 가사 속의 ‘피리’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의 SOS 신호를 표현해 냈다.

드림캐쳐 지유 / 드림캐쳐컴퍼니

수록곡으로는 전쟁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초반부의 오케스트레이션과 후반부의 강렬한 Drum과 Bass 리듬이 조화를 이룬 ‘Intro’, 가장 강한 보석 ‘다이아몬드’처럼 깨지지 않고 악몽의 위협으로부터 이겨내고자 하는 포부를 담은 ‘Diamond’,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타이틀곡 ‘PIRI’의 프롤로그 스토리를 담고 있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변하지 않는 마음과 그리움을 녹여낸 아련함이 돋보이는 발라드 ‘Daydream(백일몽)’ 그리고 ‘PIRI(inst.)’까지 총 6곡이 담겼다.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를 발매한 드림캐쳐(DREAMCATCHER)는 타이틀곡 ‘PIRI’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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