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승연이 김병기가 진태현에게 오라물산을 주고 김진우가 노련하게 피를 보며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순태(김병기)는 애라(이승연) 앞에서 남준(진태현)에게 오라물산을 주겠다고 밝혔다.
순태(김병기)는 자신을 위해서 검찰에 출두한 남준(진태현)에게 “오라물산 어떻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애라(이승연)은 순태(김병기)에게 “어떻게 도경이가 있는데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준에게 맡기냐?”라고 하며 항의했다.
한편, 강철(정찬)은 산하(이수경)의 집으로 가서 창수(강남길)와 금희(김서라)에게 “내일부터 언론에 포레에 대한 사과문을 내기로 했다. 김남준 이사의 추천으로 포레를 위해 매장 하나를 마련해 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