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이 재희가 주보병원에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고 조안과 박정학을 보게 됐다.
13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영인(오미연)은 지나(조안)이 필두(박정학)에 의해 해외지사를 가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
영인(오미연)은 필두(박정학)에게 “왜 인턴사원을 해외로 보내냐?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고 필두(박정학)는 “아니다. 해외 경험이 있어서 잘할것 같아 그랬다”라고 답했다.
그때 재란(임지은)이 필두(박정학)의 방에 두부를 던지며 자신을 구치소에 방치한 것을 원망했다.
한편, 필두(박정학)는 청이(이소연)의 집에 있는 증거 USB를 훔치려고 괴한을 보냈지만 실패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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