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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현이, 귀여운 아들과 한 컷…‘단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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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모델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만 들면 비보잉을 하는 어떤 아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아이와 함께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ㅋ귀여워랑 ㅠ”, “와 다 귀여운데”,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생인 이현이는 올해 나이 37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5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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