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모델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만 들면 비보잉을 하는 어떤 아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아이와 함께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귀여워랑 ㅠ”, “와 다 귀여운데”,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생인 이현이는 올해 나이 37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5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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