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하얀 얼굴이 백설공주를 연상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사람 미모냐”, “나의 여신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이유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