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가 과거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가 화제다.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는 촬영장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영화 속 이미지와는 달리 발랄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꾸미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완전 여신!!”, “헤어스타일 맘에 드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벤젤린 릴리는 영화 ‘호빗’ 시리즈서 타우리엘로 인지도를 높인 뒤 ‘앤트맨’ 시리즈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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