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IZONE) 장원영, 안유진의 캐스팅 과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장원영, 안유진의 입사 비하인드를 게재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장원영은 친언니의 졸업식을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안유진은 이메일로 직접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녕즈’로 불리는 두 사람은 상큼한 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들이다.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며,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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