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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효능과 복용법은? ‘하루 1-2 티스푼 섭취 권장-살 찌게 만드는 유해균 억제까지’

  • 김유표 기자
  • 승인 2019.02.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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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는 반면, 살을 찌게 만드는 유해균 활동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 / TV조선 캡처
프리바이오틱스 / TV조선 캡처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을 의미,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생육과 활성을 돕는 비소화성 영양물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익균(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것을 지칭한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건강에 유리하도록 바꾸는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함으로 유익균을 늘리면 비만을 유발하는 균도 자연 소멸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일반적으로 장내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 아무리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먹어도 유익균 증식이 잘 안 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영양제가 그렇듯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또한 첨가물이 최대한 없어야 안전하다.

특히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등의 화학부형제는 첨가 여부를 꼭 확인해볼 만 하다.

이들은 맛, 향,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사용하는 인공성분으로, 장기간 섭취하면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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