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디고뮤직’과 ‘저스트뮤직’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띵’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재키와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재키와이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 짓고 있는 재키와이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 재키와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재키와이는 뛰어난 랩실력과 함께 개성있는 귀여운 미모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난달 13일 기리보이가 프로듀싱하고 영비, 오션검, 한요한과 함께한 곡 ‘띵’을 발매,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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