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미 네포”, “오늘도 연습 파이팅!!!!”,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선미는 올해 나이 28세,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선미는 ‘사이렌’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