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가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l superst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미스는 자신의 딸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상형 발견”, “문자 그대로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럭키 블루 스미스는 2000년에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 8살 연상의 모델 스토미 브리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2017년 딸 그래비티 블루 스미스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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