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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FMD식단) 방법-부작용은… 전문가들 “무분별한 따라하기, 몸에 해로워”

  • 김유표 기자
  • 승인 2019.0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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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간헐적 단식’ 방법이 화제다.

간헐적 단식이란 ‘FMD식단’으로도 불린다.

SBS 캡처
SBS 캡처

FMD 식단이란 Fasting-Mimicking Diet의 약자로서,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과 먹는 시간으로 구분하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다.

이 방법은 시간과 공복감-포만감을 조절하여 다이어트를 한다는 원리에 기반을 두고있다.

하루에 16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이틀은 단식하고 일주일의 중 5일은 정해놓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등 본인의 컨디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이떄 식사는 칼로리와 당 합량이 적게 들어간 식료품으로만 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 방법에는 16:8 금식법 (하루 중 16시간 금식하고 나머지 8시간 중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방법)이 있다.

5:2 금식법 (24시간 동안 금식하고 이후 식사하거나 월-수-금-일요일에는 저칼로리 식사를 하고, 혹은 화-목-토요일에는 금식하는 방법)도 있다.

물 금식법(Water Fasting) (물만으로 수일간 금식하는 방법-가장 어려운 방법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도 있다.

그러나 물 금식법은 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지 않는 간헐적 단식 방법 중 하나다.

또 전문가들은 “정말 피치 못하게 체중감량을 해야만 하는 비만 환자가 아니라면, 간헐적 단식은 꼭 의사와 상의 후에 진행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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