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카밀라(CAMLIA) 한초임이 근황을 전했다.
한초임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일상 사진을 화보로 만드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딘따 여신이다♥”,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이쁨이 돋보이는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한초임은 그룹 카밀라(CAMILA) 소속으로 지난해 8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ED LIPS’로 데뷔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열린 ‘서울가요대상’서 드레스 논란에 휩싸이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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